작년에 계속 품절이던 오션블루 색상이 갖고 싶어서 들락거리다가 버건디를 사볼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러다보니 겨울이 다 지나서 안 샀는데 이번에 세일하길래 충동구매 해보았습니다.
색상이 예쁘고 엄청 넓어요. 겨울에 출근해서는 숄처럼, 담요처럼 두르고 있을 미래가 왠지 보이네요. 아무튼 충동구매였지만 평소에 포인트로 버건디 색상 구매할까 싶었는데 만족. 까끌거릴까봐 걱정했는데 괜찮네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비에무아의 제품이 고객님의 집에 가장 오래도록 남아있을 양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