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쿨톤라이트에게 찰떡이에요.
브라운색을 먼저 사서 입다가 하늘색도 바로 구매했는데 색상이 독보적이에요. 너무 하늘색도 아니면서 쨍한 맑음의 하늘색이라 좋았어요.
어깨가 66정도인데 1사이즈도 충분히 잘 맞았고, 허리 부분이 몸에 맞게 붙어서 부해보이지 않았어요
특히 텍스처가 너무 부드럽고 따듯해서 추운 날엔 이 니트 가장 먼저 찾게 되어요.
브라운 색은 냄새가 심해서 냄새 빼는데 시간 걸렸지만
이 색은 다행히 안났어요.
다만 입고 벗을 때 목 부분 주의해서 벗어야하는 점이 아숩지만, 그래도 충분히 소장가치 있어요!
팁이 있다면 크게 사지 마세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비에 무아의 옷이 고객님의 집에 가장 오래도록 남아있을 양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