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자마자 주문하고 배송 언능 오길 오매불망 기다렸어요!

이 폭염에 이 바지가 도착해 준것이 어찌나 고마운지!

저는 165에 엉큰이라.. 3사이즈를 주문했어요!

받자마자 수선으로 길이는 -5cm정도 줄였더니

저에게는 알맞은 길이가 됐어요!

입을 때 엉덩이 부분에서 잠시 오잉?.. 안맞는것인가?? 하는 고비가 오는데 엉덩이부분의 고비를 지나고 난 후 오는 엄청난 편함이 저를 맞아주었어요🥰 뒷부분만 밴딩이라 안맞으면 어쩌나 고민이 많았는데 허리는 하나도 끼지않고 ㅊㅘㄹ랑촬랑 진짜 편한 바지더라고요!!!!!

저같은 퉁퉁이도 잘 맞는 편한 바지에요

이 더워죽는 여름은 이 바지로 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