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으로 받은 잔 보고 실망을 이루말할 수 없네요.

제품에 하자가 발견되어 교환 했는데 더 심각한 것이 왔어요.

교환 하기 전 상품보다 더 거슬리는 상품이 와서 반품 결정합니다.

사실 위스키잔 자체는 너무 맘에 들어서 교환요청 드리고 싶은데, 또 똑같은 상황 생길 것 같아 반품하겠습니다. 이번에 오는 거라고 이상없는 물건이 올 것 같지않네요. 

앞으로 수공예품 판매하시려면 더 생각해보셔야겠습니다.

이렇게 판매하는 것 자체가 소비자에게 비대면으로 수공예를 구매하는 것에 대한 안 좋은 경험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