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톡을 좋아해서 가지고 있는 그립톡들만 진짜 몇 십개가 되는 저인데도 불구하고 아비에무아 폰놉은 그립톡치고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진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렇게 고민할바에야 한 번 사보자! 싶어서 몇 달전 골드로 구매를 했는데 웬걸,,,짱짱하고 묵직한 느낌에다가 실물로 영접하니 왜 비싸도 사람들이 그렇게 사는지 알게됐어요🥹 그래서 실버도 아른거리던 찰나에 그냥 이번에도 확 구매했어요ㅎㅎ 아직 붙이진 않았디만 보는 것만으로도 눈호강이 되는 그런 녀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