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자마자 바로 눈에 들어왔어요!

아주 부들부들하고 고급스러워용!!

옛날에 겨울 제 애착담요 같은 느낌이라 계속 만지고 싶어요!ㅋㅋㅋ

정신차리고 보면 계속 만지고 있고 변태같지만 다른사람한테도 나좀 만져보라고 하고 있네용ㅎㅎㅎ

조금 아쉬운 점은 주머니가 생각보다 뒤에 있어서 사아알짝 불편하다는 거??

그렇지만 앞에서 봤을 때 주머니 없는 게 더 깔끔하고 고급스러워보이도록 디테일한 면을 신경쓰신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아주 만족하고 오랫동안 입을 계획입니당!

강사장님 사랑해요💕 아붸마팀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