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이미 있기도 하고, 가격이 너무 비싸가고 생각해서 예뻐도 안 사고 있었는데 작년에 캐시미어 머플러 샀을 때 제품 질에 너무 만족하기도 했고 강민경님 들고 있는 거 볼 때마다 눈에 너무 아른아른거려서 이번에 리스톡되었을 때 구입했어요. 아비에무아 로고가 그냥 보자마자 뿌드으으읏하고 기분이 좋네요💜

집에서 이번에 재택근무할 때 유용하게 쓰려구요.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은데 선물포장 옵션도 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