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바삭하지도 않고 빳빳하지도 않은 그런 셔츠에요
사진으로 보는 그대로 표현이 되는 셔츠랄까?
무엇보다 어디든 잘 어울리는 셔츠라서 좋아요.
저는 비슷한 따뜻한 톤의 핑크바지랑도 입었고, 벙벙한 슬라우치 진이랑도 입어봤는데 전부 어렵지 않게 입었어요!
요새 비가 와서 쌀쌀하거나 혹은 실내에서 에어컨 바람 아래 얼어죽을 것 같을때.. 그럴 때 정말 안성맞춤이거든요
회사에도 입을 수 있는 점잲은 옷이라 더 매력적이구요
품이 크다는 얘기도 많지만 저는 마른 편이 아니라 더 맘에 드는 옷이네요. 마냥 작게 나오는 요즘 옷들과는 달라서 더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성분들 노브라로 입으셔도 되는 옷입니다
저도 오늘 브라 안하고 입었는데 딱히 티도 안나고 정 신경쓰이시면 니플패치 정도 붙여보세요
더워죽겠는데 브라 해야되는거 너무 싫어서 티안나면 웬만한 옷에는 안하는데 이 옷도 딱이에요!!!
브라 안하는게 핏도 훨씬 이뻐요 캬캬
2주만 지나면 입추더라구요?
입추 지나면 귀신같이 찬바람 불기 시작할텐데 그 때 입으면 딱일 옷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장도..아주 고급지고 하 너무 찬양만 했지만 사실이니까 어쩔 수 없네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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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에 무아의 옷이 고객님의 집에 가장 오래도록 남아있을 양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