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지 일주일 되서 매일 입고 있어요.
받았을때 우와 이쁘다 느낌은 아니였는데 입을수록
볼수록 너무 예쁘고 편해요.
특이하지 않아 보이지만 막상 이런거 찾으면 절대 어디에도
없더라구요. 이제 더워지면 못입겠지만 가을에 안사면 후회 할꺼 같아서 샀어요. 정55사이즈인데 낙낙하니 편하고
색감도 아이보리에 버터 한방울 떨어진 느낌이예요
다만 팔이 너~~무 길어요 ㅎㅎ 짧은 제 탓도 있겠지만
적당히 길게 해주세요 ㅎㅎ
급하게 출근길에 버스정류장에서 찍었는데 너무 만족하면서 입고 있어용^^
소재 느낌도 가까이서 찍어봤어용 고민되시면 꼭 사ㅅ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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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에 무아의 옷이 고객님의 집에 가장 오래도록 남아있을 양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