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가 주는 매끈함에 나뭇가지의 결을 담은 재질감,
곡선도 예쁘고 오픈링이라 어느 손가락에도 낄 수 있어 딱이다 싶었습니다.
실물도 영롱하고 하나인데 레이어드한 느낌도 나고
여기저기 잘 어울릴 아이입니다.
폰놉과 비슷하게 상자에 담겨와서 좋았는데 미니 파우치에 완전 반해버렸습니다.
아비에무아 쥬얼리라인이라니 어디까지 저를 함락시키실 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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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에무아의 제품이 고객님의 집에 가장 오래도록 남아있을 양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