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약간 뭐랄까 떡대있는 편 입니다 /ㅅ/
전신이 주로 통통한편이지만 유독 상체도 통통하기때문에
부각시키는 옷을 잘 안입는 편인데
왠지 모르게 모델컷 사진에 이끌려..(?)
흰색 캐시미어 터틀넥 < 심지어 흰색은 처음도전 >
도전해봤는데!!!
처음에 입을땐
으아 나한테 작은건 아닌가 짧은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으나
아비에무아 블랙 스트레이트 트라우저와 함께 입으니 세상에..
이렇게 마음에 들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마음에 들어요 >_<
요즘 코로나때문에 맨날 마스크쓰니까 화장도 잘 안하고
꾸미기는 커녕 그지룩으로 살다가
이렇게 차려입으니 기분이 너무 좋아서 화장실에서 자꾸 사진찍었어요 ㅋㅋㅋ
혹시나 저같이 (어깨도 넓고 팔뚝살도 많고 상체통통이...ㅠ) 덩치있으신분도 도전해보아도 아주아주 추천드립니다.
멋진 시크녀로 만들어주는 옷이에요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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