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가 많이 내려서 옷이 상자에 올려면 이리저리 구르다가 오는게 현실 인데요 옷이 든 상자에 파손주의 글자 덕분에 안전하게 깨끗하게 왔습니다
그리고 옷을 입고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제가 저를 찍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전체적인 사진이 아니라 부분적인 사진입니다 사진을 찍을려고 화장실 거울을 이용해서 찍었습니다
블루셔츠는 제가 입은것을 보고 엄마가 청소부 아줌마 라고 했습니다 블루셔츠의 색상은 도시적인 느낌 이거나 일반적인 느낌인데 제가 입으면 청소부 아줌마 옷이 되지만요 블루셔츠가 자기자신에게 안 어울려도 프리사이즈 이기때문에 가족이 있다하면 가족이 입을수 있는 옷의크기 입니다 가족이 없고 혼자라면 주변인에게 줘도 입을수 있는 옷의크기 이기 때문에 환불이나 반품은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카멜바지는 엄마가 보고 색상이 이쁘다고 말한 바지 입니다 카멜바지 색상은 어두운듯 하면서 밝은것 같습니다
카멜바지가 유행을 안 타고 지속성으로 갈려면 명도 채도 카멜 색상을 맞추기가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밝은계열은 유행을 많이 타기 때문에 입기가 힘들지만 어두운계열이라서 유행을 절대 안 타고 매년 입을수 있는 카멜바지 인것 같습니다 바지가 부드러워서 편안한것 같습니다 바지길이는 저에게 잘 맞더라고요 옷 중에서 바지가 제일좋고 바지는 꼭 사야하는 필수아이템인것 같습니다 😗😙😚😘😍😍좋은옷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