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색감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어요
사실 제가 생각했던 올리브색 보다는? 살짝 톤다운된 쑥라떼나 카키색에 가깝습니다^^
마른55라 전체적으로 사이즈는 많이 넉넉한편이고,
팔사이즈도 길게나와서 소매를 한번 걷어 입었습니다^^
지금같은 간절기에 입기 좋은 두께감으로 잘 입게될것 같아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비에 무아의 옷이 고객님의 집에 가장 오래도록 남아있을 양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