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가 섬유유연제에 1년정도 담갔다가 뺀 것 처럼 유연해요.
그렇다고 늘어나는 재질은 아니구요, 유연하면서 탄탄해요.
색도 정말 예쁜 흑청이구.. 편하게 자주 입고다닐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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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에 무아의 옷이 고객님의 집에 가장 오래도록 남아있을 양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