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 입기 위해 아끼고 아끼다 개시했어요!
입는 순간 보드라움에 놀라고, 입은 후 가벼운 중량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그런데 입고 나가서 또 한 번 놀랐어요! 옷이 너무 따뜻해서 놀랐네요!
촉감 보들보들해요, 까칠한게 없어서 좋았어요!
소매는 적당히 손을 가려주고, 길이는 엉덩이를 다 가려주진 않아요!
아무튼 올 겨울은 아비에무아 옷들을 자주자주 입을 것 같아요.
아붸뫄 내 마음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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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에 무아의 옷이 고객님의 집에 가장 오래도록 남아있을 양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