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떻게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죠..?
받자마자 맨살에 입었는데 무슨 수면잠옷 입은거 마냥 부드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니트를 정말 좋아하고 정말 고가의 캐시미어도 입어봤는데
이 가격에 이 두께의 이 퀄리티의 캐시미어가 말이 됩니까 ...
제가 돈을 드려야 할 것 같아요 ...
24시간 입고싶은 촉감 입니다 ...
앞으로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아붸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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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에 무아의 제품이 고객님의 집에 가장 오래도록 남아있을 양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